생활형 취미형 서민형 하이브리드 자전거 사양 비교

1. 알톤 인피자 ZH-500 2012

 2. 알톤 RCT 썸탈 2015

 

3. 무엇을 비교하는가??

 

  자출 며칠만에 인피자로는 힘이 들어서 - 충격 흡수성과 정속? 항속성...!!!

 

  인피자 .. 알미늄 프레임에 아세라-Acera 24단 기어로 잘 나간다.... 만은 자전거 도로의 요철엔 엉덩이가 아프다. 아푸다.... 몇번 구르다가 요철을 만나 구름질을 쉬면 자전거도 멈춤다. 쉽게 멈춘다... 빌빌빌.... 10.8kg

 

  썸탈 .. 아직 안 샀지만... 700*28c ... 로드에 비해 바퀴폭이 넓어 충격이 덜할 듯... 하이림 이라고 항속성이 유리하다는.... 12.7kg

 

 

  

 

  일단 썸탈을 뒤져보기로 한다.

  

  큰 아들 칼라스35 MTB를 한 번 뺏어 타봐야 하는데.... 으흐흐흐

 

 

4. 아팔란치아 26 칼라스 35

 

아팔란치아 26 칼라스 35의 1.95인치 타이어는 49.53mm.

블랙캣 FD-20 폴딩 미니스프린터 불혼바는 1과 1/8... 는 28.575mm - 프랑스 규격

인피자 ZH-500 하이브리드 플랫바, 알톤 썸탈 하이브리드 플랫바는 28c...는 28mm. - 국제 규격

 

하이브리드 대비 1.77배, 폴딩미니스프린터 대비 1.73배 두껍다...

그러나 폴딩미니스프린터는 20인치의 461mm 직경이고 따라서

700c - 700mm 직경보다 부피가 적으니 완충성이 떨어질 듯.